렙틸리언 (Reptilians)
렙틸리언(Reptilians)은 음모론이나 SF 장르에서 주로 등장하는 인간형 파충류 외계인을 일컫는 말입니다.
주요 특징 및 유래
- 외형: 파충류의 피부와 눈(세로 눈동자)을 가졌으며,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Shape Shifting, 셰이프 시프팅)하여 정체를 숨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음모론의 핵심: 이들이 지구의 정계, 재계, 연예계 등 주요 요직을 차지하여 인류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지배한다는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음모론과 자주 결합됩니다.
- 기원: 현대적 음모론으로서의 렙틸리언은 영국의 작가 데이비드 아이크(David Icke)에 의해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습니다.
대중문화와 인식
- 목격담: 주로 미국, 캐나다, 중남미 등 아메리카 대륙에서 목격담이 많이 보고됩니다.
- 미디어: 드라마 <V(브이)>, 영화 <맨 인 블랙> 등 수많은 SF 작품에서 인간으로 위장한 외계인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 실제 사례: 간혹 극단적인 음모론 신봉자들이 렙틸리언에 대한 공포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는 등의 사회적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