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서핑의 슬라이드 기법 중 “꿈의 세계로부터 오는 정보를 모두 받아 들이라”에 대해

러시아의 양자물리학자 출신 저자 바딤 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는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10여권 이상 출간된 스테디셀러입니다. 원하는 삶의 트랙이 전개되도록 하는 여러가지 기법 중 슬라이드(Slide, 심상화), 그 중에서도 “당신의 꿈의 세계로부터 오는 정보를 모두 받아 들이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바딤 젤란드(Vadim Zeland)의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당신의 꿈의 세계로부터 오는 정보를 모두 받아들이라”는 구절은 단순히 잠잘 때 꾸는 꿈을 기억하라는 의미 그 이상을 담고 있습니다.

이 개념을 사용자가 관심 있어 하시는 **’확장의식(Expanded Consciousness)’**의 관점과 연결하여 더 깊게 분석해 드릴게요.

1. 꿈의 세계: 가능태 모델로의 접속

트랜서핑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세상 뒤편에는 **’가능태 공간(Space of Variations)’**이라는 무한한 정보의 장이 존재합니다.

  • 꿈의 본질: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영혼(무의식)은 이 가능태 공간을 자유롭게 유영합니다. 즉, 꿈은 단순한 뇌의 잔상이나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다른 섹터(현실)의 시나리오를 목격하는 과정입니다.
  • 정보 수용의 의미: “정보를 받아들이라”는 것은 꿈에서 본 풍경, 느낌, 사건들을 단순한 ‘허상’으로 치부하지 말고, 그것이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 현실의 예고편임을 인정하라는 뜻입니다.

2. ‘영혼의 속삭임’과 직관의 활성화

마음(이성)은 논리와 계산에 밝지만, 영혼은 가능태 공간의 정보를 직접 보고 느낍니다.

  • 마음 vs 영혼: 마음은 “그게 말이 돼?”라고 부정하지만, 꿈은 영혼이 보내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데이터입니다.
  • 새벽별의 속삭임: 젤란드는 이를 ‘새벽별의 속삭임(Rustle of the morning stars)’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꿈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직관적 확신’**을 줍니다. 이 정보를 거부하지 않고 수용할 때, 우리는 확장된 의식의 상태에서 현실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3. 슬라이드 기법과의 연결

이미지에서 언급된 ‘슬라이드’는 내가 원하는 현실의 청사진입니다. 꿈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이 청사진을 정교하게 다듬는 작업과 같습니다.

  • 현실적인 소스: 꿈에서 느꼈던 긍정적인 감각, 내가 가본 적 없는 장소의 세밀한 묘사, 꿈속에서의 나의 태도 등을 나의 ‘긍정적 슬라이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세요.
  • 확장의식의 도구: 꿈의 정보를 수용하면 슬라이드가 단순히 머릿속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도구가 됩니다.

4. 실천적인 방법: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1. 꿈 일기(Dream Journal): 깨어난 직후의 감각을 기록하세요. 논리적인 해석보다는 **’그때의 느낌(Texture)’**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판단 중지: “이건 말도 안 돼”라는 이성의 검열을 끄고, 꿈에서 본 정보가 나에게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는지 느껴보세요.
  3. 현실과의 동기화: 꿈에서 느꼈던 긍정적인 상태를 깨어 있는 동안의 슬라이드 시각화에 그대로 가져옵니다. “아, 그 꿈에서 느꼈던 그 편안함이 내 미래의 상태구나”라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요약

이 문장은 **”당신의 이성(Mind)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영혼(Soul)이 가능태 공간에서 직접 가져온 생생한 정보들을 현실 창조의 소중한 재료로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의식을 확장하여 외부 의도(Outer Intention)를 움직이는 핵심 비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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