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치매 예방 탁월?”… ‘이것’ 지켜야 확실한 효과
국내
작성자
편집팀
작성일
2026-01-10 16:38
조회
14
같은 명상이어도 호흡 속도 늦추면 생리 반응 달라져…알츠하이머병 관련 단백질 감소
명상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호흡 속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도적으로 호흡 속도를 늦추며 실시한 마음챙김 명상은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혈중 단백질 수치를 낮춘 반면, 호흡 조절 없이 진행한 명상은 오히려 해당 단백질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는 명상이 치매 위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가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명상의 어떤 요소가 실제 생물학적 변화를 이끄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연구(A Randomized Clinical Trial Reveals Effects of Mindfulness and Slow Breathing on Plasma Amyloid Beta Levels)는 국제학술지 《심리생리학(Psychophysiology)에 발표됐다.
명상 시 느린 호흡 병행, 아밀로이드 베타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