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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녕사 출가학교 행자들, 차향 속에서 ‘나’를 만나다

국내
작성자
편집팀
작성일
2026-02-01 11:57
조회
23

1월 30일 오후 2시, 수원 봉녕사 육화당. 봉녕사 여성출가학교 5기 행자 9명이 각자의 다구를 앞에 두고 조용히 좌정했다. 출가자의 생활을 경험하는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이날만큼은 ‘차 한 잔’을 온전히 마주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봉녕사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행다선(行茶禪) 명상’ 첫 수업이다.

행다선 명상은 봉녕사 금강율학승가대학원 율주 적연 스님의 강의로 진행된다. 차명상과 불교다례 전문가인 적연 스님은 “행다선은 특별한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만나는 수행”이라는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기사전문 = 현대불교(https://www.hyunbu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