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묻는 마음의 안부] ① ‘선명상 클래스’ 비움과 채움
국내
작성자
편집팀
작성일
2026-01-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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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충정사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남산-숨, 쉼’을 주제로 선명상 클래스를 열었다. 한 해의 시작점에서 잠시 멈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명상과 마음돌봄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클래스의 주제를 ‘숨, 쉼’으로 정한 것은 수행의 시작이 ‘숨’이기 때문이다. 내가 들이마시는 숨은 생명으로부터 오고, 내뱉는 숨은 다시 대지로 돌아간다.
이 단순하고도 근원적인 호흡의 순환을 통해 우리는 ‘나’라는 존재가 고립된 개체가 아니라, 자연과 우주, 타인과 연결된 고귀한 생명임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전문 : 현대불교(https://www.hyunbu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