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기반 학교 구성원을 위한 ‘전 학교 명상’

국내
작성자
편집팀/수퍼
작성일
2026-01-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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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최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공간을 초월해서 교육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현 시점에서 교육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할 듯하다. 특히 인성교육이 중요하며, 따라서 명상의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하셨다.

그러나 교육부 장관은 스님이 제안한 교육의 재설정과 인성교육 차원에서의 명상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교육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고 여러 기관 간의 오랜 협의를 거친 뒤 교육부가 이를 집행하는 구조”라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답변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명상을 도입하는 일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기사 전문=불교신문